무역적자국 미국, 3월 무역수지적자폭, 전월대비 9.1% 축소
2023-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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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면서 자국 중심의 산업정책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점. 23년 3월 무역적자국(기축통화국)인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월대비 9.1%축소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통계(4일 발표)를 보면 지난 3월 미국의 무역수지(상품+ 서비스) 적자 폭은 642억 달러로 전달(-706억달러) 보다 64억달러(9.1%) 축소했다. 전월대비 수출이 늘어난 반면 수입은 줄었다. 3월 중 수출(상품+서비스)은 2562억달러로 전달보다 53억달러(+2.1%) 늘었다. 상품수출은 1743억달러로 전달보다 52억달러 늘었고, 여행,운송등 서비스 수출은 818억 달러로 전달보다 1억달러 늘었다. 지난 해 3월에 견주어 보면 수출은 614억달러(8.7%) 늘어난 반면 수입은 162억달러(1.6%) 줄었다.
미·중 갈등 심화속 3월 중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적자폭은 229억달러로 전달보다 23억달러 감소했다. 대중국 수출은 144억 달러로 전달보다 13억달러 늘었다. 반면 수입은 373억달러로 9억달러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