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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최고금리 5.25% 마무리 되나. 여전히 높은 근원 PCE 물가증가율 속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견조세 2023-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의 최고금리가 5.25%로 마무리될까. 미 연준(Fed)는 지난 5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인상(연 5.0%~5.25%)하면서 정책결정문에서는 '추가 긴축 적절기대' 문구를 삭제했다.하지만 Fed 의 긴축 싸이클 종료여부에 대한 판단은 없었다.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3월 4.6%)이 여전히 높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Fed의 물가 정책(테일러준칙)의 다른 한 축인 고용지표(후행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의 4월 고용 보고서(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 5일 발표)를 보면 지난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수는 전달(23만6천명)보다 많은 25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문 서비스(+4.3만명), 헬스케어(+4만명), 레저,여가(3.1만명), 사회지원서비스(+2.5만명) 등 영영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부문 취업자수는 2.3만명 늘었다. 4월중 경제활동 참가율(62.6%)은 전월 수준을 유했다. 실업률은 전월(3.5%) 보다 소폭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지난 해 경제활동 참가율이 팬더믹 이전 수준(20년 2월 63.3%)을 회복한 가운데 실업률은 작년 3월이래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3.4%~3.7%범위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기대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임금 흐름을 보면 지난 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0.5%(33.36달러)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4.4%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올랐다. 이날 Fed가 경기 예측기법으로 활용하는 장·단기 (10년물- 2년물)금리역전차는 48bp(1bp=0.01%)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초 4%대까지 오른 장기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연 3.44%로 전날(3.37%)보다  7bp올랐다. 이날 단기 2년물 금리는 연 3.92%로 전날(3.75%)보다 17bp 올랐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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