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제무역, 위안화 사용비중 확대하나, 지난 4월 중 역내 달러·위안(CNY) 가치는 0.6% 약해진 수준 2023-05-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지정학적 불확실성속 진영(러.중 vS 서구)간 배타적 공급망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미· 중간 갈등 심화 속 국제무역에서 중국의 위안화 사용 비중이 확대할까. 러-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러시아가 국제무역에서 위안화 사용을 확대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제 석유거래에서 달러를 쓰는 '페트로 달러' 체제 약화 가능성도 예상하는 모습이다. 위안화의 기축통화화가 현실화 될 수 있을까.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지만 통화정책의 주권과 고정 환율(관리변동환율제)을 선택한 대신 자유로운 자본이동을 제한해오고 있다.


글로벌 달러화가 지난 3월들어 약세로 전환한 시점. 최근 달러· 위안 환율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3월 6.87위안대(3월말 6.8736)를 보이던 역내 달러 ·위안(CNY) 환율은 이달 초 6.9위안을 웃도는 모습이다. 지난 4월 중 달러 위안화 환율은 소폭 하락 안정세를 나타냈다. 지난 1개월 동안 위안화 가치는 달러대비로 0.6% 약해졌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3월말 102.51에서 4월 말 101.66으로 내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