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7개월 연속 감소세, 4월 하루평균 수출,전년동기대비 10.4% 감소
2023-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간재 비중(약 75% 정도)이 큰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월 연속 감소세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의 글로벌 경기 개선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면서 수요부문 회복세가 약화된 영향(글로벌 교역량은 작년 10월부터 감소)일까. 이른 시일(올 하반기, 내년초)내에 수출물량 증가세가 뚜렸하게 나타날 수 있을까. 세계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전히 반도체(재고누적 영향 평균단가 하락)를 비롯해 단가 요인의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1일 관세청 발표 '23년 4월 수출입' 통계(통관기준 잠정치)를 보면 4월 수출액은 496억15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2%(82.3억달러) 줄었다. 조업일 수(23.5일 →22.5일)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1억 달러로 1년전보다 10.4% 감소했다. 한편 4월 수입액은 522억33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3%(79.8%) 줄었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무역적자는 26억17백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3월이후 무역적자 기조이다. 올해 1~4월 누계기준 무역적자 폭은 250억62백만달러로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난 해 10월이후 수출물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을까. 수출물량지수(달러기준, 전년동월대비) 흐름을 보면 올 2월 증가전환(1월 -12.8%→2월 1.0%) 후 3월(-2.4%) 다시 감소세를 나타냈다.(한은 ECOS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