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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적자기조속 미.중갈등 심화, 원화약세폭 확대하나. 4월말 달러대비 원화값 1337.3원 마감 2023-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무역수지 적자기조 속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값은 지속 1300원대를 웃도는 모습이다. 23년 4월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소폭(-0.3원) 오른 1337.7원으로 마감했다. 원화가치의 상승배경으로 일본은행(BOJ)의 양적·질적 완화통화정책 유지에 따른 엔화 약세가 작용했지만 역외투자자 매입등과 수출업체의 매도등이 상승폭을 제한 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은 대외 구매력을 보여 주는 척도다. 수입물가와 환차손등에 영향을 미친다.


원화가치 변동성이 확대되었을까. 28일 기준으로 2주 만에 종가기준으로 달러대비 원화값(1289.9원)이 3.70%(47.8원)약해졌다 이날 기준으로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 해 12월말 ( 1264.5원) 대비 5.78%(73.2원) 약해진 수준이다. 미 연준의 긴축통화정책 완화기조 기대로 지난 3월이후 미달러화(DXY 지수 기준 2월말 104.9→3월말 102.5 →4.26일 101.47)가 약세로 전환한 시점. 무역수지 적자 기조(22년 3월이후 ~)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미·중 갈등 심화는 원화 약세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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