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후 달러당 엔화흐름)130엔대 초반수준 하락 후 4월이후 하락 폭 축소.. 지난 2월말 '1달러= 136.17엔'→4월26일 '133.67엔'
2023-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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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달러화 약세전환(3월이후) 흐름 속 엔화의 강세가 원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강해지는 흐름일까. 원화의 강세가 엔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강해졌다면 우리 기업이 일본으로 부터 수입하는 수입재의 가격은 하락한다. 그렇지 않다면 일본산 부품을 수입하는 한국 기업의 생산비용은 증가한다.
지난 3월이후 일본의 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2월말 '1달러= 136.17엔'에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3월말 132.86엔까지 하락했다. 이후 4월들어 하락 폭을 축소했다. 133~134엔대(종가기준)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4월 26일(현지시간, 133.67엔) 기준 달러 대비 엔화가치는 지난 2월말 에 견주어 1.83% 강해졌다.(자료 bloomberg 참조) 실질 실효환율기준으로 일본의 엔화가 강세 폭을 확대할까. 올해 들어 일본내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가운데, 일본 엔화가 지난 3월 이후 강해진 배경으로 미 연준의 긴축 완화 기대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엔·달러 환율흐름을 보면 127.9(연중 최저 1월13일까지 하락한 후 137.4엔(3월8일 연중 최고점) 을 정점으로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