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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근원 PCE물가 여전히 높은 기조적 물가 흐름, 3월 중 미국 근원 PCE 물가 4.6% 상승 2023-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ed)의 5월 FOMC(2~3일)를 앞둔 시점. 미 연준이 통화 긴축기조에 기준지표로 삼는 근원 PCE 물가가 여전히 높은 물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중 근원 PCE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4.7%)보다 소폭 하락한 4.6%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3월 중 PCE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월(5.1%) 보다 낮은 4.2%를 기록했다. 주거를 중심으로 서비스 가격( 5.5% 상승)의 견조한 상승세로 PCE 물가 오름세 완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흐름이다. 3월 중 재화가격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6% 올랐다. 전월대비 PCE 물가는 0.1% 올랐다. 재화가격은 0.2% 내린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올랐다.


3월 중 근원 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4.7%)보다 소폭 하락한 4.6%를 기록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기조적 물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식료품과에너지 가격은 각각 전년동월대비 8.0%, 9.8%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에너지가격(-3.7%) 하락 속 0.3%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이 매월 발표한다.CPI보다 품목범위가 넓고 소비패턴을 잘 반영한다는 이유에서 미 연준은 근원 PCE를 기준지표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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