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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에다-우치다 체제(Ueda-Uchida regime), BOJ의 통화정책 경로가 '점진적인 정상화' 과정을 거칠까. 경제학자인 우에다 가즈오 신임 일본은행 총재 취임이후 BOJ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28일 BOJ 4월 통화정책(우에다 총재 첫주재회의,4.27~28일)결과를 보면 일본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수익률곡선 관리(YCC:Yield Curve control)정책과 양적·질적(QQE)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했다.
BOJ의 통화정책이 보다 데이터 의존적이고 펀더멘털에 무게 추를 둔 방향에서 움직일까. BOJ는 그동안 선제지침으로 2%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할때까지 자산매입(QQE)과 수익률곡선관리(YCC)정책을 펼치고 있다. 돈 풀어 경기부양을 해온 구로다 전총재 취임 이후 BOJ 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안정적으로 2%를 웃돌 때까지 본원통화 확대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BOJ의 향후 통화정책이 변경될까. BOJ는 이번 회의에서 현행대로 단기 금리(policy-rate Balance에 적용)는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금리 목표도 0%(허용범위 ±0.50%)로 유지했다. YCC 목표관리를 위해 10년물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는 지정가격 오퍼레이션(공개시장 조작)도 유지했다. 또한 현행대로 ETF(Exahange -trade fund)는 12조엔, J-REIT(Japan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1800억 매입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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