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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시점. 기업의 경제심리가 개선되고 있을까. 4월 중 현재 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직전월인 3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다음달 BSI(업황전망)는 소폭 올랐다. 한은 제조업 BSI(업황전망)는 장기 평균치인 79를 여전히 크게 밑도는 흐름이다.
27일 한은 발표 통계를 보면 4월 중 제조업 업황 BSI는 70으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다음달 BSI(업황전망)는 72로 전달(69)보다 올라 기업의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비중이 다소 높아진 모습이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4월 중 대기업 업황 BSI(69→68)는 소폭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은 소폭 상승했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를 보면 대기업(68→69)과 중소기업(71→76) 모두 올랐다. 하지만 한은 제조업 BSI(업황전망, 5월 72)는 장기 평균치인 81를 여전히 크게 밑도는 흐름이다.
4월중 비제조업 BSI는 제조업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 4월 중 업황 BSI는 74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다음달 BSI(업황전망BSI)는 전달(75)보다 소폭 오른 76을 기록했다. 한은 비제조업(업황전망, 5월 76)는 장기 평균치인 77를 소폭 밑도는 모습이다.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 활동의 실적, 계획,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을 직접조사하여 이를 지수화한 지표이다. 기업가의 심리지표로 0~2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100보다 크면 경기가 확장국면, 100 이면 경기전환점, 작으면 위축국면이라고 판단한다. 한은 BSI(업황전망) BSI가 80 정도면 보통 수준의 경기로 판단해도 될까. 그동안(2003년~2022년 12월) 한은 BSI(업황전망) 흐름을 보면 기준치 100을 넘은 적이 한번도 없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