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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정학적(미중갈등, 러-우전쟁 장기화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 하강국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완화 되었을까. 리오프닝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로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3월 글로벌 PMI는 제조, 서비스 모두 전달보다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4월 S&P 글로벌 제조업(3월 49.2→4월 50.2) . 서비스 PMI(3월 52.6→4월 53.7) 모두 경기확장.위축 기준점인 50 을 웃돌았다.
지난 1분기 중국의 GDP성장률은 생산과 소비등에 힘입어 전분기(22년 4분기 0.6%)보다 높은 2.2% 성장률(전년동기대비 4.5%)을 기록했다. 올 1분기 미국의 성장률도 경기 회복세를 나타낼까. 지난 해 4분기 미국(전분기 대비 연율기준 2.9%)은 서비스 소비 등에 힘입어 전분기(3.2%)에 이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까지 발표된 미국의 실물 경제지표를 보면 소비를 뒷받침하는 고용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소비와 생산이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향후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지표(미 경기선행지수 2월 -0.5% →3월 -1.2%)은 성장세 약화를 시사하는 모습이다. 올 1분기 성장률은 오는 27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유로존은 어떤 상황일까.. 지난 해 4분기 유로존의 GDP는 소폭(전기비 +1%)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근 까지 발표된 유로존의 실물경제지표를 보면 유로존의 경기둔화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ECB 전망에 따르면 유로지역 1분기 성장률은 0% 성장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CB는 중국등 글로벌 경제가 완만히 회복되면서 유로지역 경제가 하반기 이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