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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OPEC+의 추가감산에 따른 공급감산 우려로 국제유가가 80달러 중반대로 반등하면서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23년 3월 중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4.8%)보다 낮은 3.3%를 기록했다. 지난 해 6월 9.9%를 정점으로 우하향 흐름( 22년 12월 5.8% →23년 1월 5.1% →2월 4.8%→3월 3.3%)이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한국은행이 기준연도의 수량을 가중치로 삼는 라스파이레스방식으로 측정해 매월 작성· 발표한다. 21일 한은 발표 지난 3월 생산자 물가지수지수는 지난 해 3월에 견주어 3.3%로 올랐다. 월간상승률은 0.1%를 기록했다. 공산품(0.2%), 서비스(0.1%) 등이 올랐다.
생산자 물가지수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 3월 전년동월대비 4.2%)와 달리 기업이 구매품목 중 원자재와 자본재,소비재가 모두 포함된다. 한은이 국내에 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최종재의 생산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3월중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 올랐다. 월간상승률은 0.8% 상승했다. 원재료(3.3%), 중간재(0.7%)및 최종재(0.4%) 모두 올랐다. 한편 앞서 발표된 3월 수입물가상승률(원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6.9%로 하락했다. 올해 2월 하락세 전환( 1월 0.9% →2월 -0.7%)후 하락폭을 확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