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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25bp 금리인상 후 긴축싸이클 종료하나... 최근 미 달러화 약세속 위안화는 약세흐름 2023-04-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지난 해 1월 0~0.25%이던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는 올 해 4월 현재 4.75~5.00%까지 높아졌다. 오는 5월 FOMC회의(5.2~3일)에서 25bp 금리인상을 마지막으로 미 연준의 긴축싸이클이 종료될까. 그 동안 미 연준의 긴축싸이클로 세계 각국의 외환보유액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미국 달러의 가치는 달러인덱스가 110을 웃도는 초 강세를 보였다. 양호한 미국 경제의 성장세도 뒷받침했다.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글로벌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20201년말(95.7)에 견주어 6.1%(5.85)오른 101.5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달러,스웨덴 크로나,스위스 프랑) 대상지수로 미국 달러화 가치 흐름을 보여준다.


미 연준의 긴축기조 완화 기대가 높아진 시점. 최근 중국 위안화는 글로벌 달러화 약세 등으로 강세(14일기준 2월말비 1% 절상)를 나타냈다. 지난 2월말 6.9위안을 웃돌던 역내· 달러(CNY)환율은 지난 주 6.8위안 중반대에서 등락했다. 14일 기준(6.8691위안/달러)으로 지난 21년말 위안화가치(6.348)와 견주어보면 8.2% 정도 약해진 수준이다. 위안화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매일 기준점을 정한후 일정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 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잇다.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을까. 위안화 가치는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기반에 두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후 중국 내 소비와 투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쌍순환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양회에서 성장률 목표(5%내외) 달성을 위해 민간소비 및 투자등 내수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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