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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 속 수입물가 상승압력높아지나. 3월중 수입물가(전년동월대비) 6.9% 하락,전월대비 0.8% 상승 2023-04-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경제 둔화세속 지정학적 불안(유럽및 중동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감산 결정(5월부터 116166백만배럴 감산)으로 공급측 국제유가상승 압력이 높아진 시점.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압력이 지속 낮아질까. 달러대비 원화 약세 속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지난 3월 중 수입물가(원화기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6.9% 하락했다.(자료 한은 ECOS 참조)


3월중 용도별 수입물가지수 증감률(원화기준)을 보면 원재료 수입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하락 전환(1월 5.4%→2월 -1.6%) 후 2개월째 하락세(2월 -1.6% →-14.5%)를 이어갔다. 농림수산품 수입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세(1월 -3.9% →2월 -3.9%)를 보인가운데,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이 큰 광산품(2월 -1.2%→3월 -15.4%)의 하락 폭이 컸다. 전월대비로는 1.1% 하락했다.


중간재 수입물가(전년동월대비)는 5.4% 하락했다. 올해 1월 하락 전후(22년 12월 5.2%→23년 1월 -0.4%) 후 3개월 연속 하락세(2월 -1.5% →3월 -5.4%)다. 전월대비로는 1.6% 상승했다. 원화약세 흐름속 제조업중 화학제품(2.2%)과 제1차 금속제품(1.3%),석유및 석탄제품(0.4%)등이 올랐다. 석유정제,화학,철강,식료품등은 원자재 투입비중이 높은 중간재 생산 제조업은 수입물가 상승의 가격전가(수입물가상승→생산비용증가→최종재)가 크게 일어난다.


최근 OPEC+의 감산 발표(4.2)로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상승하면서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높아졌을까. 전월대비수입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해 12월(-6.5%) 부터 올해 1월(-2.1%)까지 2개월 연속 하락한 뒤 2월(1.9%)과 3월(0.8%)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난 3월 중 국제유가(두바이유 월평균 기준)는 배럴당 78.51달러로 전월대비 4.4% 하락했다. 기축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 평균환율은 1305.73원으로 전월대비 2.8%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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