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국고채 금리, 기준금리와 역전 흐름속 금리 상당 수준 낮아지나. 12일 기준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23%
2023-04-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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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긴축 완화 기대속 미국 실리콘 밸리은행(SVB) 사태에 따른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진 시점.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와 한은 금통위의 통화긴축 완화로 채권시장 금리가 가파른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 2월말 연 3.80% 였던 3년물 국고채금리는 4월 12일 기준 연 3.23% 까지 내렸고, 10년물 국고채금리는 같은기간 연 3.73%에서 3.26% 까지 내렸다. 통화정책에 영향이 큰 3년물 국고채 금리와 미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10년물국고채 금리 모두 현재 기준금리(2월에이어 4월 동결)인 3.50% 를 밑도는 모습이다. 이 같은 국고채 금리와 기준금리간 스프레드 역전 현상은 지난 1월 중순 발생한 적이 있다. 기준금리인상에도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국고채 금리와 기준금리의 역전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2월 초 견고한 미 고용지표 발표(2.3일) 이후 국고채 금리가 반등하면서 지난 2월 중순 해소되었다.
한편 회사채 금리및 우량물을 중심으로 회사채(3년) 신용스프레드 흐름을 보면 지난 2월말 69bp 였던 신용스프레드( 회사채 3년물 AA-, 국고채 3년물)는 4월12일 기준 81bp로 확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