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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이후 중국 경기회복세 지속하나... 중국 제조업및 비제조업 경기 3개월 연속 확장 속 물가 오름세는 약화흐름 2023-04-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수출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세계 경제여건도 녹록치 않은 시점.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이후 우리나라의 최대수출국인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지속되고있을까.  지난 3월 중국 제조업및 비제조업 PMI가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중국 경기 회복세를 나타낸 가운데 소비자 물가 오름세는 약화된 모습이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를 보면 지난 3월 중국 제조업 PMI는 51.9로 2021년 4월(51.1)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들어 3개월 연속(1월 50.1, 2월 52.6,3월 51.9) 경기 확장·위축 기준치인 50을 웃도는 흐름이다.기업규모별로 보면  대(52.3→53.7→53.6)·중(48.6→52.0→50.3)·소(47.2→51.2→50.4)기업 모두 지난 2월이후 기준치 50을 웃도는 수준이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생산(1월 49.8→2월 56.7→54.6), 신규주문(50.9→54.1→53.6), 공급자 배송시간(47.6→52.0 )등이 2월이후 기준치 50을 를 지속 웃돌았다. 한편 고용(47.7 →50.2→49.7_)은 지난 3월 50을 밑돌았다. 원자재 재고는 (1월 49.2→2월 49.8는 3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서비스업과 건설업등의 경기를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도 3개월( 1월 54.4 →2월 56.3→3월 58.2) 연속 기준치 50을 웃돌았다. 지난 3월 비제조업 PMI(58.2)는 2011년 5월(58.7)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비스업( 1월 54.0 →2월 55.6→3월 56.9)과 건설업 PMI(56.4→60.2→65.6)모두 3개월 연속 50을 웃돈 가운데 중국 종합 PMI( 3월 57.0)는 비제조업 PMI개선에 힘입어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물가 오르세는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은 작년 강도 높은 제로코로나 정책의 영향으로 물가 변동과 경제성장률폭이 모두 주요국 대비 매우 낮은 특징을 나타냈다. 지난 3월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다. 올해들어 3개월(전년동월대비  1월 2.1%→2월 1.0% →3월 0.7%) 연속 오름세가 약화된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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