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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중 갈등 심화속 주요 산유국 협의체(OPEC+) 의 기습 감산(5월부터 연말까지 116~166만배럴 추가감산)결정으로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6일 WTI 현물 80.7달러/배럴, 전주말비 6.65% 상승)이 높아진 시점. 지난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316.7원으로 마감했다. 전주말인 3월 31일 원화값(1301.9원)에 견주어보면 14.8원(1.13%) 약해졌다. 한편 글로벌 달러화가치(DXY 6일 기준 101.82, 전주말비 -0.67%)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미 연준 긴축우려가 부각된 지난 2월 하순이후 1300원대를 웃도는 흐름이다. 1300원대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당시 수준이다. 당시와 비교해 외환보유고는 견실해 졌지만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약세는 수입물가와 환차손 등에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
미 연준의 긴축경로에 따른 미국 경기 향방에 불확실성(긴축싸이클 종료 ?)이 지속되는 시점. △ OPEC+의 원유 추가감산결정 △ 미국 경제지표(고용,생산) 부진에 따른 미달러화 지수 하락 등이 원화약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미 ADP 발표 고용지표( 2월 26.1만명 →3월 14.5만명)를 보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산업관련지표도 미국 경기 둔화세를 나타냈다. 지난 3월 미국 ISM 지표는 전달보다 하락세를 보였다. 제조업(47.7→46.3) 과 서비스업(55.1 →51.2)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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