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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근원 소비자물가( Core CPI)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23년 2월 전년동월비 5.5%, 전월비 +0.4%)을 보이는 가운데 서비스물가를 중심으로 상방으로 치우져진 인플레이션 위험등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ed)의 통화긴축 스탠스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3월 미국의 고용지표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증가세가 둔화했지만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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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 발표 통계를 보면 비농업부문 취업자수(+23.6만명)는 전달(수정치 +31.1만명)보다 낮아졌다. 지난 6개월 평균증가 수(+33.4만명)를 밑도는 수준이지만 여전히 20만명 수준을 웃도는 견조한 증가세다. 지난 해 하반기 이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여가·의료(+7.2만명)업과 전문·기업 서비스업(+3.9만명), 헬스케어(+3.4만명) 업종이 증가폭이 컸다. 정부부문(+4.7만명)도 상당 폭 늘었다.
tight한 노동 수급 상황(완화)이 지속된 가운데 견조한 노동수요가 이어지면서 실업률(3.5%)도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다.지난 해 연초이래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경기변동과정에서 높은 동행성을 보여온 경제 활동참가율(62.6%)은 전달보다 소폭 증가했다. 팬더믹 이전 수준(20년2월 63.4%)보다 0.8%p 낮은 수준이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 증가율 둔화등 구조적 요인이 미국 경제횔동 참가율 상승을 제약하고 있을까. 미 연준의 임금-물가(wage-price dynamic) 역학관계와 관련해 보면 tight한 노동공급 제약 상황이 완화된 가운데 임금상승률은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평균임금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0.3%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