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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해 3월부터 시작된 무역적자기조가 13개월 연속 이어진 가운데, 올해들어 경상수지 적자 흐름이 지속된 모습이다. 미 연준(Fed)의 긴축지속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1300원 대로 오른 가운데, 국제유가도 상승세( 두바이유가 월평균 전월대비 기준 2.1% , 80.42→82.11달러/배럴 상승)를 보인 지난 23년 2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상품수지와 서비스 수지의 적자폭이 전달보다 축소된 가운데 5.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해 2월(+58.7억달러)에 견주어 보면 63.9억달러 축소되었다. 전달(-42.1억달러)에 이어 적자 추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1~2월 누계기준 경상수지 적자폭은 47.3억달러로 늘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6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가 지속된 시점. 지난 2월 상품수지는 수입(FOB 518.2억달러)이 수출(505.2억 달러)보다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43.5억달러) 보다 56.5억달러 축소된 1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상품수지 적자폭(-73.2억달러 →-13억달러)은 줄었다.
경상수지에는 상품수지외에 서비스수지와 소득수지,경상이전수지가 포함된다. 서비스 수지의 적자폭은 전달(-32.7억)보다 축소된 20.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수지의 적자폭(-14.9억달러 →-10.1억달러)이 전달(-14.9억달러)보다 축소된 반면 운송수지(1.2억달러 →-2.2억달러)는 적자전환했다. 작년 2월에 견주어보면 여행수지 적자폭은 5.8억달러( -4.3억달러 →-10.1억달러) 확대했다. 운송수지는 적자로 전환하면서 16.4억달러(+14.2억달러 →-2.2억달러) 축소했다.
본원소득수지의 흑자규모는 전달(65.4억달러)보다 줄어든 31.2억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2월에 견주어 보면 배당소득(7.3억달러 →23.5억달러) 증가로 16.2억달러 흑자폭이 확대했다. 이전소득수지는 3.1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