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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하락세 지속되나, 5일 기준 장단기 역차차는 47bp... 미.독 국채 스프레드(10년물)는 113bp 2023-04-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높은 글로벌 인프레이션이 완만한 속도로 하향세를 보이는 시점. 미 연준(Fed)이 3월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 종료(최종금리 5.0~5.25%)가 예상 보다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단기 2년물을 중심으로 하락 폭을 확대한 흐름이다. 


지난 2월말 연 4.82%까지 올랐던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월 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연 3.78%(22년말비 65bp하락)까지 내렸다.  이날 기준 미국 경기둔화의 선행지표로 알려진 장· 단기 국채금리(10년물- 2년물) 역전 격차는 -47bp(1bp=0.01%)를 기록했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지난 해 7월이후 지속돼고 있다. 블름버그 자료를 참고로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지난 3월 미 연준의 비둘기적(dovish) 행보로 징기 국채금리(23년 2월말 3.92% →3월말 3.47% →4월 5일 3.31%)보다 단기 금리( 2월말 4.82%→3월말 4.03% →4월5일 3.78%)가 가파르게 하락세를 보이면서 장단기 역전폭은 축소된 모습( 2월말 90bp →3월말 56bp→4.5일 47bp)이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최종금리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기준으로 미국과 독일의 국채금리 스프레드(10년물)는 지난 2월말(127bp)대비 다소 줄어든  113bp를 기록했다. 지난 2월말 연2.65%까지 올랐던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기준으로 2.18%(22년말비 39bp하락)까지 내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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