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국 미국, 지난 2월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2.7%)
2023-04-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정학적 불안(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등) 속 글로벌 공급망이 코로나 팬더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미· 중 기술패권 갈등이 심화된 시점. 지난 2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발표 통계를 보면 23년 2월 미국 무역수지(상품·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전달(683억 달러)보다 2.7% 늘어난 705억 달러로 집계됐다. 교역규모(금액)가 전월보다 줄어든 가운데 같은달 미국의 수출은 전월대비 2.7% 줄어든 2512억 달러를, 수입은 1.5% 줄어든 3217억 달러를 기록했다. 2월 대중국 무역 상품 적자폭(25억달러 →32억달러)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월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폭은 252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대비 14억 달러 줄어든 131억 달러를, 수입은 18억 달러 늘어난 382억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