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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품교역 둔화세 불구, 전기차,태양광,그린수소기술등 친환경관련 상품 교역은 성장세 지속 2023-04-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상품 교역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전기차, 태양광, 풍력에너지, 그린수소기술 등)관련 상품교역 성장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힘입어 오는 2030년 전세계 친환경 상품교역액은 2조1천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10월부터 세계 상품교역(물량, 금액)이 전월대비 감소세로 전환된 이후 둔화세(22년 4분기: 금액기준 전기대비 250억달러 감소)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교역 통계 자료를 보면 미국과 중국의 수입감소세속 작년 4분기 세계 상품교역액은 전기대비 2500억달러 줄었다. 


  하지만 세계 교역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관련 상품교역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작년 전기·수소차(+2.5%)를 비롯해 친환경소재 상품(+20%), 풍력터빈(+10%)등이 두 자릿수 넘게 교역액이 늘었다.  미국,유럽,중국등 주요국들이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 정책에 나서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UNCTAD 전망에 따르면 친환경관련 상품교역 성장세는 이어가면서 오는 2030년 2조 1천억 달러(*22년 기준 글로벌 상품교역액, 25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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