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글로벌 달러화 다시 약세전환... 스위스 프랑화및 유로화 달러대비 강세(절상) 폭 확대
2023-04-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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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강세를 보이던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된 모습이다. 앞서 연말 연초 약세를 보이던 미 달러화는 지난 2월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발표이 후 유로화 및 엔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 지수(DXY) 흐름을 보면 지난 2월말 104.87 이던 달러인덱스는 3월 30일 102.14로 하락했다. 한 달 동안 2.60% 약해졌다.
미달러화 지수(DXY)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미국 실리콘 밸리은행(SVB) 사태에 따른 뱅크런(Credit Suisse) 불안으로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3월 중 스위스 프랑화 강세가 두드러졌다. 3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스위스 프랑화(0.9132)는 달러대비 전월말에 견주어 3.18% 강해졌다.(평가절상) 달러 대비 유로화(1.0905)와 엔화(132.70)도 전달 보다 각각 3.11%, 2.61% 강해졌다. (자료 bloomberg 참조) 한편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드화(1.2386)가 전월대비 절상폭을 큰 폭(3.03%)으로 확대한 가운데, 중국 위안화는 소폭 절상(0.95%)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