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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 장단기(10년-2년) 국채금리 격차 상당 폭 축소... 30일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와 최종 정책금리와의 차이는 여전히 과도한 상태 2023-04-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3월 FOMC회의(21~22일)에서 실리콘밸리은행(SVB)사태에 따른 은행시스템 혼란등으로 금리인상 종료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심화된 미국 장· 단기(10년-2년) 국채 금리 역전 격차 폭은 축소된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10년-2년)역전 차는 57bp(1bp=0.01%)로  지난 2월말(90bp)에 견주어 상당 폭 축소했다. 올 연초 수준이다.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 하락 폭이 가팔랐다. 전월말 대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3.92%→3.55%)는 -37bp, 2년물 금리(4.82% →4.12%)는 -70bp하락했다.


같은 날 기준으로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3월 FOMC회의에서 제시(점도표상)된 올해 말 연준 최종금리(5.1%)와의 차이는 155bp로 벌어졌다. (자료 bloomberg 참조) 여전히 과도하게 벌어진 상태다. 그동안 미국의 국채금리는 연준의 피벗(정책변화)에 대한 기대와 주요 선진국의 정책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과 달리 완화적 통화정책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일본의 수익률 곡선(YCC) 밴드가 확대될까. 일본 은행(BOJ)는 현재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면서 10년물 국채를 ±0~0.5%(상단) 금리 범위 내에서 무제한 매입해 장기금리 상승을 막는 공개시장조작(지정가격오퍼레이션)을 매 영업일 실시해오고있다. BOJ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압력과 관련한 질문이다. 신임 우에다 일본은행(BOJ) 총재가 주재하는 첫 통화정책회의에서 통화정책 변경내용이 발표될까. 4월 통화정책회의는 오는 27~28일 열릴 예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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