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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영국 CTPP가입최종확정,,, 영국 포함 CTPP 12개 참여국의 세계 GDP 차지비율은 15%~16% 정도 2023-03-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영국의 CTPP(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이 최종 확정되면서 참여국이 12개국으로 늘어난다.  12개국을 가입 순서별로 보면 브루나이, 뉴질랜드, 칠레, 싱가포르등 태평양 연안 4개국(pacific 4)과 호주,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멕시코, 캐나다,일본, 영국이다. 


CTPP는 TPP로 출발했다. 미국의 TPP탈퇴(트럼프 집권 첫날)로 CTPP로 공식명칭이 바뀌었다. TPP는 지난 2005년 소규모 경제블럭(태평양 연안 4개국)으로 출범했다. 출범 후 한 동안 별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08년 이후 태평양지역의 새로운 교두보를 찾던 미국이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rans-Pacific Partnership)로 이름을 바꿨다. 


영국의 CTTP가입으로 브렉시트(Brexit)의 영향으로 주요 상품교역대상자가가 EU에서 타 지역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영국은 지난 2021년 2월1일  CTPP 가입을 공식 신청했다.  영국의 CPPT 가입이 최종 확정되기 까지 2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영국-캐나다간 농산물 시장개방과 관련한 쟁점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 갈등 심화로 글로벌 지경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무역블록간 경쟁이 심화될까.(중국도 CTPP가입신청). 자국 중심 보호무역주의가 팽배한 가운데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통상질서가 형성될 수 있을까.   아무튼 영국의 CTPP 가입이 최종 확정되면서 CTPP가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종래 13%에서 15~16%로 확대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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