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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하락세(28일 두바이유 현물기준 76.4달러/배럴, 전월비 6.09% 하락)가 이어진 23년 3월. 국내 기업의 경제 심리는 전달보다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30일 한은 발표 "2023년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및 경제심리지수(ESI) 를 보면 제조업과 비조업의 경제심리는 모두 개선된 추세를 나타냈다.
3월중 전산업 업황 BSI는 72로 전월데 비해 3p 올랐다. 다음달 업황전망 BSI는 73으로 전월에 비해 2p올랐다. 제조업의 경제 심리를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개선된 추세를 보였다. 3월중 제조업의 업황 BSI는 70으로 전월에 비해 7bp올랐다. 대기업 업황 BSI(69)는 전월대비 7p 올랐고 중소기업 업황 BSI(71)는 6p 올랐다. 다은달 제조업 경기에 전망도 전달보다 낙관적인 전망 비중이 높았다. 다음달 전망제조업 BSI는 69로 전월에 비해 3p 올랐다. 대기업(68)과 중소기업(71) 전망 BSI는 전달보다 각각 5p, 1p올랐다.
비제조업 경제심리(전망포함)도 전달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3월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74로 전월에 비해 소폭(1p) 올랐다. 다음달 전망 BSI는 75로 전월에비해 1p 올랐다. 하지만 전산업 업황 BSI 모두 장기 평균치(제조업 79, 비제조업 75)를 여전히 밑도는 모습이다. 장기 평균치는 지난 2003년 1~작년 12월까지 평균치이다. 이 기간 중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BSI 장기 평균치는 가각 79(전망81), 75(전망 77)를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 2003년 2월이후 현재까지 한은 BSI(업황전망)은 기준치 100을 넘은 적이 한 번도 없다. 80정도가 보통 수준의 경기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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