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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체감경기 나아지나. 3월중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비 1.8p 오른 92...소비지출전망제외 전 구성항목 전달보다 오름세 2023-03-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경기침체 국면과 여전히 높은 소비자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23년 3월 중 소비심리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9일 한은 발표 소비자심리지수는 92.0으로 전달보다 1.8 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3월중 소비자심리지수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소비지출전망(-0.7)을 제외한 현재 생활형편(+0.3), 생활형편전망(+1.1), 가계수입전망(+0.4), 현재 경기판단(+0.4)과 향후 경기전망(+0.4)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내 경기가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을 넘어 경기침체없는 상황을 회복할 수 있을까. 3월 중 가계의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 CSI는 3월 현재 52로(전월비 4p 상승) 지난해 12월(51)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향후 6개월 후 경기전망CSI는 63로(전월비 3p상승) 작년 12월(60)보다 소폭 올랐다. 한편 같은달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9로 전달에 견주어 0.1%포인트 내렸다. 공공요금(81.1%), 농축수산물(31.5%), 공업제품(23.6%)등이 향후 소비자물가 오름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많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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