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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중간 갈등심화로 지정학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시점. 수출 부진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지난 2월 수출 물량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이 증가세로 전환했다. 앞서 수출물량증가율은 세계 교역(물량,volume)이 전월비 감소세로 전환한 지난 해 10월이후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수출금액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지난 해 10월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8일 한은 발표 지난 2월 수출물량지수 증가율(달러기준)은 지난해 2월에 견주어 1.1% 상승했다.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8.3%) 등이 감소하였으나 운송장비(33.5%), 석탄및 석유제품(16.9%) 등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팬더믹(2020년 4월~8월) 이후 작년 10월 처음으로 수출물량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개월 연속(9월 3.9% →10월 -3.2% →11월 -6.4%→12월 -6.4% →23년1월 -6.4%) 감소 후 증가세 전환(2월 1.1%)이다.
지난 2월 수출금액지수(달러기준) 전년동월대비)는 전달(-18.1%)보다 감소폭이 줄어든 6.9% 감소했다. 운송장비(36.1%), 석탄및 석유제품(12.0%) 등이 증가하였으나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6.2%), 화학제품(-6.1%) 등이 감소했다.
한편 지난 2월 수입물량지수(23년 1월 -1.2% →2월 6.7%)와 수입금액지수(-2.2% →3.0%) 모두 작년 2월에 견주어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상승전환 흐름이다. 광산품,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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