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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6.93위안 상회하던 위안화 3월 4주 6.82위안대 하락(절상).. 리오프닝이후 중국수출입감소폭 줄어드나 2023-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중간 갈등심화란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시점. 지난 2월말 6.93 위안을 웃돌던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이 3월 4주 6.82위안대로 내려왓다. 올 3월 들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C) 사태와 유럽의 크레딧스위스은행 부실여파(스위스 UBS인수발표)등으로 글로벌 긴축 완화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위안화 강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PBOC)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구간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 환율제'를 택하고 있다. 최근 위안화 환율흐름을 보면  3월들어 글로벌 달러화 강세 압력(DXY 2월말 104.87 →3월 24일 103.12)이 다소 누그러진가운데, 위안화 약세( 1월말 6.7553→2월말 6.9356 절하)가 방향을 바꿔 강세( 2월말 6.9356→3.24일  6.6876 절상)로 돌아선 흐름이다.


미국의 3월 FOMC회의(22일 최종금리 5.1%, 연내 한차례 금리인상만 시사) 직후인 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달러당 위안화 가치(6.8673, 22년말비 0.46%절상)는 전월말보다 0.99% 강해졌다. (자료 Bloomberg 참조) 


중국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다.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후 내수확대를 최우선과제로 제시한 중국의 수출입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일까.  글로벌 수요 부진이 지속되는 시점.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지난  1~2월 수출입통계를 보면 수출(전년동기대비  -6.8%)은 감소폭은  작년 12월(-9.9%) 보다 축소했다.  한편 수입(-10.2%)은 작년 12월(-7.5%)보다 감소폭이 확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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