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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긴축사이클 종료 가까워지나, 3월 FOMC이후 미국과 일본의 장기금리격차는 축소 2023-03-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3월 FOMC회의(21~22일)에서 비둘기(dovish)적인 통화정책 경로(정책결정문, '일부 추가긴축(firming) 적절', 점도표상 23년 최종금리는 5.1%)를 제시하면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에 영향이 큰 미국과 일본 간 국채 금리차이는 축소된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10년물) 차이는 3월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되기 직전인 21일 금리차 보다 25bp 축소된 311bp(1bp=0.01%)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말 금리 격차(341bp)에 견주어보면 30bp 축소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연 3.43%)는 21일 금리보다 18bp 하락했다. 22일 -급락(18bp) 후 보합세다.


한편 경직적인 YCC 수익률곡선관리 정책(10년물국채금리 상단 0.5%)을 고수하고있는 일본의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같은날 10년물 국채금리(연 0.32%)는 21일 금리(0.25%)보다 7bp 올랐다. 지난 2월말 금리(0.51%)에 견주어 보면 19bp 하락했다. 일본(BOJ)은 미국과 달리 완화적인 통화적 통화적책을 유지하면서 장기금리 상승을 막기위해 국채를 매입하는 지정가격 오퍼레이션(공개시장조작)을 매 영업일마다 실시해오고 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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