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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불확실성속 원화가치변동성에 엔화 움직임도 일부 영향 미치나. 이달 달러당 엔화가치는 132엔대 내외 등락 2023-03-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3월 22일 종가 기준으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지난 해 12월 말(1260원) 대비 47.7원(3.78%) 약해진 1307.7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준다. 올해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값 흐름을 보면 지난 2월 초까지 중국 리오프닝 효과기대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입등으로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2월 2일(1220.3원)을 정점으로  미 연준(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다시 약해진 흐름이다. 


원화가치 변동성에 미국 달러화(위안화)외에 일본 엔화 가치 움직임도 일부 지속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미국 실리콘밸리(SVB)사태등으로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중국 리오프닝 효과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완화(강세요인)와 SVB사태(약세요인) 등으로 엔화 강·약세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이달 3월 중  달러당 엔화가치는  132엔대 내외를 등락했다. 


 일본 엔화는 올해 2월이후 글로벌 달러화 강세화 여파로 약세로 전환했다. 앞서 미 달러화가  초강세가 멈춘 작년 11월부터 올 2월 초까지  강세를 나타냈다. 이달 중 주요국 통화대비 환율 변동 폭은  이전보다 낮아졌을까. 21일(현지시간) 기준 달러당 엔화가치는 132.51엔을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말(131.12엔)에 견주어 1.05%약해진 수준이다.(자료 bloomberg b참조)  


이날 기준 미 달러화지수(DXY)는 103.26로 작년말 103.52보다  0.26% 낮아졌다. 달러인덱스(DXY)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보여준다.   지난해 12월말에 견주어 엔화(-1.05%)와 캐나다달러(-1.16%)가 약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0.59%)와 영국 파운드화(1.11%)는 강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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