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3월 FOMC회의, 기준금리 25bp 금리인상, 점도표상 제시된 올해 최종금리는 5.1%(작년 12월 보합)
2023-03-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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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사태 및 뱅크런 불안등으로 미국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미 연준(Fed)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21~22일)에서 기준금리(F.F)를 25bp(1bp=0.01%) 인상했다. 지난 해 12월 빅스텝(50b)으로 금리인상을 완화한 후, 올 해 2월에 이어 2회 연속 베이비스텝(25bp) 결정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는 가운데 SVB 사태를 계기로 유동성 공급 확대를 통해 '금융시스템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미 연준이 이번 FOMC 회의에서 베이비 스텝(25bp)을 결정하면서 기준금리는 4.75%~5.0%로 높아졌다. 올해들어 2차례 25bp 금리인상으로 지난해 12월말 금리(4.25~4.5%)에 견주어 50bp 높아진 수준이다.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인상 경로 및 최종금리 수준을 나타내는 점도표(dot plot)를 보면 올해 점도표상 정책금리 전망치(중간값)는 5.1%로 지난해 12월(5.1%) 수준을 유지했다. 24년(4.1%→4.3%))과 25년(3.1%→3.1%) 전망치도 별반 차이가 없었다. 한편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는 작년 12월 전망치 보다 낮추었다. 올해(0.5%→0.4%와 내년1.6% →1.2%) 성장률 전망치 모두 하향 조정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SVB사태로 미국의 금융시스템 안정이 부각된 시점.유로지역 금융시스템 리스크 확산에 영향을 미칠 크레디트스은행 불안은 낮아지고 있을까.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 불안은 다소 완화 된 모습이다. 지난 19일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는 지난 해 4분기이후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Credit Suisse 은행(CS)을 30억프랑(CHF 32억달러)에 인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스위스 정부는 인수합병과정에서 발생하는 UBS의 손실을 최대 90억프랑(97억달러)까지 보전해 주며, 스위스중앙은행(SNB)은 최대 2000억 프랑(2150억달러)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