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기업 외화예금 월간감소폭 113.3억달러, 개인 월간감소폭은 4억달러.. 거주자 외화예금, 2012년 6월이후 최대폭 감소
2023-03-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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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화(Fed·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다시 1300원대로 상승한 23년 2월( 환율 2월 2일 1220.3원 →2.28일 1322.6원). 원·달러 환율변동성이 확대된가운데 기업(-113.3억달러)와화예금을 중심으로 ·상당 폭 감소했다.
22일 한은 발표 '2023년 2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외국환 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75.2억 달러로 지난 1월말 예금잔액보다 117.3억달러 줄었다. 2012년 6월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비중(86.3%)이 큰 미 달러화 에금(923.8억달러 → 841.5억달러)의 감소폭이 컸다. 기업의 수입 결제대금 지급, 해외직접 자금 인출 등으로 전달보다 81.9억달러 줄었다. 유로화 예금(67억달러 →45.5억달러)과 엔화예금(70.1억달러 →61.3억달러)도 기업의 현물황 매도 등으로 전달보다 각각 21.5억달러, 8.8억달러 줄었다. 위안화 예금(16.3억달러 →13.5억달러)도 2.8억달러 줄었다.
보유주체별로 보면 기업보유 외화예금(942.8억달러 →829.5억달러) 은 전달보다 113.3억달러 줄었다. 개인보유 예금(149.7억달러 →145.7억달러)도 전달보다 4억달러 줄었다. 같은 달 개인외화 예금 보유비중은 14.9%를 차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