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상장주식 보유 비중 높아지나. 지난 2월 기준 외국인 보유비중은 26.7%(지난2000년 수준)
2023-03-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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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국내 주식시장에서 정보거래자 역할을 하는 외국인 투자 보유비중이 높아질까. 최근 외국인 보유비중은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해 1~2월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을 7.8조원(1월 6.1조원→2월 1.7조원) 순매수 했다. 지난 2월 외국인 보유금액은 전달(635.9조원)보다 소폭 줄어든 635.1조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수(주식 5개월 연속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보유비중은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월 외국인 보유비중(26.7%)은 전달(26.9%)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일각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역할이 위축된다면 기업의 내재가치와 무관한 테마주 현상이 더 가열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외국인 투자 위축 우려가 지속되는 시점.금융당국의 국제적인 정합성과 동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던 외국인투자등록제도 폐지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에 긍정정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3.1.24 외국인 투자등록 규제 완화책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