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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VB사태 확산 불안 속 3월 3주 원화 국고채 3년물 금리 3.32% 마감. 전주말대비 28bp 하락 17일 3년물.10년물 국고채 금리 모두 기준금리(3.0%) 밑돈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는 -1bp 2023-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수출부진등로 국내 경기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를 계기로 뱅크런 불안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3월 셋째주. 채권시장 금리는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내림세를 나타냈다.


17일 통화정책 영향이 큰 원화 3년물 국채금리는 연 3.42%로 전주말(10일 3.70%)금리에 견주어 28bp(1bp=0.01%) 내렸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등 대외영향이 큰 10년물 금리는 연 3.41%로 전주말 금리(3.58%)보다 17bp하락했다. 3년물과 10년물 모두 기준금리(3.50%)를 다시 밑도는 모습이다. 


앞서 원화 국고채 금리는 미 연준의 긴축장기화 우려등으로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지난 2월 22일 기준금리와의 역전이 해소됐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 3년물) 격차는 1bp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2일(-bp) 장·단기 금리차와 같은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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