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VB 사태 이후 국채금리변동성, 미 연준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 속 2년물 중심 금리 변동폭 확대
2023-03-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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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참고하는 경기 예측지표인 국채 수익률 곡선이 지난 80년대 초이래 가장 큰 폭의 역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경제 침체 우려는 견고한 노동시장을 바탕으로 완화된 모습이다. 최근 실리콘 밸리은행(SUB) 파산이후 스위스 투자은행(IB)등의 충격 우려가 지속되는 시점. 미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이 단기 2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확대된 흐름이다.
이번 주 초 미국 2년물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SUB파산 발표 직 후인 지난 13일(현지시간) 56bp 급락 후, 미국 2월 CPI지표( 시장 예상치 부합)가 발표된 14일(현지시간) 27bp(연 4.23%) 상승했다. 이날 미국 장·단기 금리(10년물-2년물) 역전차는 56bbp(1bp=0.01%_를 기록했다. 원화국고채 금리도 미국 국채 금리화 동조화 흐름을 이어가면서 13일 통화정책에 영향이 큰 2년물 국채금리(연 3.47%)는 전날보다 9bp올랐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에 영향이 큰 10년물 금리(연 3.42%)는 8bp올랐다.
신달관기자 mo@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