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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후 중국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중국의 올 1~2월 산업생산 및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은 확대 흐름을 나타냈다. 무역수지는 8103억 위안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상품수출입은 소폭 하락했다.
중국의 올 1~2월 산업생산(전녀동월대비)증가율은 작년 12월(1.3%)보다 높은 2.4%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해 12월 (2.2% →1.3%) 산업생산은 증가폭을 축소했다. 업종별로는 광업(4.7%) 은 작년 12월 (4.9%)보다 증가세가 둔화한 반면 제조업(2.1%)은 전달(0.2%)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전달 개선세를 보인 전기·가스·수도업(7.0%→2.4%)은 둔화했다. 서비스업생산은 5.5% 증가로 전달9-0.8%)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고정자산투자는 전달(5.1%)보다 높은 5.5% 증가율을 기록했다.인프라투자및 제조업 투자 호조세가 이어진 가운데 부동산개발투자 성장세는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부문별로 보면 인프라투자는 전달(9.4%)보다 소폭 낮은 9.0%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조업투자도 전달(8.1%)보다 낮은 9.1%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호조세다. 반면 부동산 개발투자(-10.0% →-5.7%)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상품수출입(전년동월대비)은 소폭(0.8%) 하락했다.(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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