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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긴축우려 지속에 따른 원화약세 흐름속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소폭(0.7%)상승 2023-03-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반도체를 비롯해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등의 수출단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시점. 지난 해 10월이후 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수출물량 (23년 1월 전년동월대비 -18.3%) 감소 및 단가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까. 


22년  수출물가(원화기준, 는 전월대비 소폭( 0.7%)올랐다. 기축통화인 미 달러 대비 원화환율이 오름세로 전환한 가운데 화학제품(-2.5% →2.6%), 운송장비(-2.2% →1.8%), 1차금속제품(-1.1%→1.5%)을 중심으로 올랐다. 석탄및 석유제품(-4.6%)은 하락했다. 지난 해 1월 수출물가에 견주어 보면 2.7% 내렸다. 농림수산품(-1.2%) 과 공산품(-2.7%) 모두 하락했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8.1%), 1차금속제품(-7.7%), 화학제품(-3.0%) 이 내렸다. (한은 자료 참조)


최근 달러당 원화가치는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2일 1220.3원까지 하락했던 원· 달러 환율은 3월 10일 1324.2원까지 올랐다. 같은기간 원화가치 기준으로 8%넘게 약해졌다. 최근 원화가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지난 2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270.74원으로 전달(1247.25원)보다 1.9% 올랐다. 작년 2월 평균환율에 견주어보면 6.0%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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