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영업폐쇄여파, 미국 3월 FOMC 영향미치나.. 13일 국채금리 큰 폭하락
2023-03-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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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높은 인플레이션(23.1월 근원 PCE 지수 증가율,전년비 4.7%)에 따른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 속 미국의 국채 수익률곡선 역전 흐름(지난 해 7월이후)이 지속하고 있는 시점. 지난 주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영업폐쇄 여파로 미 연준(Fed)이 3월 FOMC회의(21~22일)에서 기준금리를 동결(골드만 삭스 전망 25bp인상 →동결)할까.
13일 원화 국고채 금리가 미국 실리콘밸리(SVB)은행의 영업폐쇄 여파로 큰 폭으로 내렸다. 전 거래일(10일)에 견주어 통화정책 영향이 큰 국고채 3년물 금리(연 3.44%)는 26bp(1bp=0.01%),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10년물 국고채금리(연 3.41%)는 17bp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앞서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는 SVB의 영업폐쇄 충격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3.70%)는 전날보다 20bp, 2년물 금리(4.59%)는 26bp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최근 미국 실물경제지표가 견조한 모습(경기침체우려 완화)을 보인 가운데, 경기침체신호여부 논란속 미국 국채수익률 곡선은 큰 폭의 역전 상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미국의 장·단기 금리( 10년물-2년물)역전 격차는 -89%p를 기록했다. 1980년대 초이후 가장 큰 폭의 역전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