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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해 3월이후 무역적자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과 IT 부문을 중심으로 한 수출 둔화영향으로 상품수지 적자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상품수지 적자폭(22년 12월 -4.8억달러 →23년 1월 -74.6억달러)이 확대되면서 올 해 1월 경상수지는 45.2억달러 적자 전환했다.
10일 한은 발표 '2023년 1월 국제수지 통계(잠정치)를 보면 지난 1월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전년동월(15.4억달러) 흑자에서 45.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수입(1.1%)이 소폭 늘어난 반면 수출(-14.9%)이 큰 폭으로 줄면서 작년 1월 15.4억달러 흑자에서 올 1월 74.6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와 달리 경상수지에는 서비스수지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등이 포함된다.
지난 1월 서비스 수지는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지난 해 1월 8.3억달러 적자에서 올해 1월 32.7억달러로 확대했다. 운송수지 흑자폭 축소( 22년 1월 18.9억달러→23년 1월 1.2억달러 흑자) 와 해외 여행 증가에 따른 여행수지 적자 폭 확대( 22년 1월 -5.5억달러 →23년 1월 -32.7억달러)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수입 증가등으로 작년 1월(18.7억달러)보다 흑자폭이 확대된 63.8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달 이전소득수지는 1.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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