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화긴축 중단하나, 금리 인상 여지속 지난 3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동결
2023-03-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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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해 7월 물가를 잡기위해 주요 선진국(G7) 중 제일 먼저 100bp 기준 금리인상을 단행했던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올 해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7개국(G7)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양적완화(QT) 기조는 유지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8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대로 4.5%로 동결했다. 최근 캐나다의 경제상황은 지난 1월 BOC 전망과 별 반 차이는 없었다. 작년 4분기 성장률은 전망치(0.5%)를 밑돈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악화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캐나다의 긴축 기조가 마무리 되었을까. 타이트한 고용지표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1월 5.9%) 지표는 향후 다시 금리 인상 여지(upside risk)로 남겨진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미 연준(Fed)과의 긴축기조 차이에 따른 캐나다 달러화(CAD) 약세는 자국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기준으로 캐나다 환율(USD CAD)은 1.3805 달러(22년말대비 1.82% 절하)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