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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2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220.3만원(미 달러화 기준 3만2661달러)으로 전년대비 4.3% 늘었다. 전기 대비 기준으로 보면 작년 4분기 실질 GDP성장률은 0.4%, 실질 GNI성장률은 0.1% 감소했다.
7일 한은 발표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를 보면 계열조정계열 4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전기 대비 0.4% 감소했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경제내수와 밀접한 서비스업(0.9%)이 늘었다. 농림어업(1.2%)와 건설업(2.1%)도 늘었다. 반면 제조업(-4.4%)은 감소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수출(-3.7%) 약화 속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GDP)에서 비중이 큰 민간소비(0.6%)도 감소했다. 반면 설비투자(2.7%)와 건설투자(0.8%)는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0.1% 감소했다. 실질 GNI는 실질 국내 총생산(GDP)에 교역조건 변수를 감안한 실질무역손실, 국외 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실질 구매력을 평가한 작년 4분기 실질 GNI는 실질 GDP를 웃돌았다. 교역조건 개선에 따른 실질 무역손실이 줄어들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4분기 GDP 디플레이터(defaltor)는 1년전보다 0.4% 올랐다. GDP디플레이터는 GDP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물가지수이다. 일정 기간 생산된 최종 재화(수출입물품 포함)의 가치가 모두 반영되며 파셰 가격지수 방식으로 계산된다. 작년 4분기 명목 GDP는 전기대비 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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