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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3년 3월3일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지난 해 연초(2,218.09)에 견주어 214.01포인트 오른(9.65%)오른 2432.1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경기방향성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로 활용된다. 주식시장 지표는 경기를 선 반영(3~6r개월)하기도 하지만 때론 실제 경기와 다른 디커플링(탈 동조화)을 보이기도 한다. 돈의 힘 때문일까.
아무튼 코스피지수는 현재 우리나라 경기 종합지수 중 선행종합지수의 구성지표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통계청작성 선행종합지수 구성지표를 보면 올 1월 기준 코스피는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난 해 12월 이후 2개월째 증가세( 0.4%→1.9%)다. 다른 구성함목을 보면 건설 수주액을 제외한 나머지 지표는 모두 감소세다. 지난 1월 건설수주액은 전월대비 26.1% 증가했다. 작년 10월 이후 가파른 감소폭( 22년 9월 2.4% →10월 -16.8%→11월 -9.6% →12월 -20.9%)을 보인 후 증가세 전환이다.
코스피와 건설수주액을 제외한 나머지 선행종합지수를 보면 재고순환지표(1월 전월비 -4.4%p)는 지난 11월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다. 기계류내 수출출하지수(1월 -2.8%)와 수출입물가비율(1월 -0.1%)은 지난 1월 감소세로 전환했다. 장단기금리차 (1월 -0.39%) 감소세속 경제심리지수(1월 -1.8p)는 지속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