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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 플랫폼 결제 및 물류 인프라 개선, 수입제품 선택의 다양화등으로 국가 간 B2C 전자상거래가 급속하게 늘어난 시점. 우리나라 전체 소매판매에서 이커머스(e-Commerce)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1일 통계청발표 '2023년 1월 온라인쇼핑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해 1월에 견주어 1.6%포인트 줄어든 23.2%로 집계됐다. 전월대비로는 2%p 축소했다. COVID-19 영향으로 빠르게 성장한 후 성장세가 약화되었을까. 전일 발표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둔화세 속 같은달 기준으로 소매판매는 3개월 연속 감소세(22년 11월 -2.1%→12월 -0.2%→23년 1월 -2.1%) 를 나타냈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해외직구가 늘면서 글로벌 이 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20년 4조2800억달러→24년 6조3880억달러 전망)해 가는 모습이다. 국내에서 스마트 폰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 규모는 얼마나될까. 지난 1월기준으로 국내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3조4927억을 기록했다. 1년전보다 5.6%(7135억) 늘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이 소폭 줄었지만 소비자의 모바일 쇼핑이 이커머스성장세를 주도해가는 흐름이다. 지난 1월기준으로 전체 온라인 판매에서 모바일 매출 비중이 차지하는 비중은 75.3%를 차지했다. 지난 해 1월(75.8%)에 견주어 보면 소폭(-0.5%p)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