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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등으로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되돌려진 모습을 보이는 시점.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등으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지난 1월 중 기업보유 외화예금( 전월대비 -18.2억달러)은 줄어든 반면 개인보유 외화예금(+0.9억달러)은 소폭 늘었다. 같은달 달러당 원화 평균 환율(22년12월 1296.22원 →23년1월 1247.25원)은 전달보다 3.8% 내렸다.
27일 한은 발표 "2023년 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에 따르면 1월중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말대비 17.3억달러 줄어든 1092.5억달러로 집계됐다. 통화별로 보면 비중(84.5%)이 큰 미 달러화예금은 923.4억달러로 전달보다 30.4억달러 줄었다. 기업의 수입 결제대금 지급, 해외직접투자 자금 인출 이 늘면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화예금(비중 6.1%)은 67억달러로 전달보다 12억달러 늘었다. 일부 기업의 해외 자외사 배당금 일시 예치등으로 늘었다. 엔화(비중 6.4%) 예금(70.1억달러)도 일부 기업의 수입 결제예정 대금 예치등으로 전달보다 4억달러 늘었다. 반면 위안화 예금은 16.3억달러로 전달보다 1.5억달러 줄었다.
보유 주체별로 보면 기업보유 외화예금은 942.8억달러로 전달보다 18.2억달러 줄었다. 반면 개인보유 외화예금은 149.7억달러로 전달보다 0.9억달러 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