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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긴축장기화 우려 속 원화 국고채 금리 상승세.. 27일 기준 1월말대비 3년물 국고채 35bp상승, 10년물은 32bp 올라 2023-02-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월들어 국고채 금리가 장·단기 금리 역전 속 오름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지난 1월31일 연 3.33%였던 국고채 3년물 금리(통화정책 영향이 큼)는 2월 27일 기준(연 3.68%)으로 35bp(1bp=0.01%)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국고채 10년물금리는 같은 기간 연 3.30%에서  32bp 오른 연 3.62%로 올랐다.  (한은 ECOS 참조) 


  원화 국고채금리와 미국 국채 금리와 동조화 현상은 심화되었을까. 지난 1월말 연 3.51% 였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월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연 3.94%까지 올랐다.(자료 bloomberg 참조)  올 연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기대(인플레이션 완화전망) 등으로  하락하던 원화 국고채금리가  미국 1월 견조한 고용지표 발표(2.4일) 발표이후 Fed의 긴축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상승세로 전환한 흐름이다. 


 미 연준(Fed)이 금리정책 판단기준으로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떨어지지 않을 것을  것으로 나타나 Fed의 최종금리는 높아질 가능성이 더 커진 모습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된 1월 미국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4.7%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월간상승률 0.4%)를 웃돈수준으로 전달( 0.4%에 견주어 반등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전날보다 7bp 올랐다. 27일 원화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주말(24일) 미 국채금리 상승등에 영향을 받아 9bp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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