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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약세흐름속 지난 일본 물가 오름세 가팔라지나 .. 지난 1월중 근원 CPI ,전년동월대비 4.2% 상승, 1981년12월이후 최고치 2023-0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시대. 최근 달러당 엔화 환율은 130엔 초 중반에 형성되어 있는 모습이다. 지난 1월 중 글로벌 긴축우려 완화등 여파로 일시적으로 달러대비 128엔을 밑돈 후 1월 BOJ 통화정책회의(1월18일) 이후 상승 전환 후 2월 24일(현지시간)기준으로 136.48엔까지 올랐다. 엔 약세가 일본의 물가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까.  


 글로벌 달러 강세 되돌림 속 엔화가치 약세폭이 학대될까. 일본의 완화적 통화정책기조에 영향을 미칠가. 일본의 물가 오름세는 가팔라진 모습이다.  일본의 근원 물가 상승률은 4%대를 웃돌면서 41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24월 일본 총무성발표 23년 1월중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작년 12월 물가(4.0%)보다 높은 4.2%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해 12월 1981년 12월(4.0%) 이후 40년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입량이 많거나 지출비중이 큰 상품일수록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주요 품목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보면 식료품과 에너지 등의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물가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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