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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의 최종(destination) 금리(22년 12월 FOMC 점도표 5.1%)가 높아질까. 미국 1월 거시경제지표(고용·소비등)가 양호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올 1월 미국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4.7%로 지난 해 9월(5.2%)이후 4개월만에 오름폭을 확대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미 연준(Fed) 금리정책의 잣대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23년 1월 중 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5.0%) 보다 높은 5.4%로 집계됐다. Fed의 긴축기조속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1월중 서비스 물가는 전달보다 높은 5.7%를 기록했다. 같은달 재화 물가는 4.7%로 전달(4.6%)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미국의 PCE 물가(전년동기대비 기준)는 작년 6월(7.0%)를 정점으로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재화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PCE 물가 상승폭을 축소했다. 1월중 월간 PCE 물가 상승폭은 0.6% 올랐다.
지난 1월 미국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 4.4%) 보다 높은 4.7%를 기록했다. 최근 Fed는 CPI(소비자물가지수) 보다 품목범위가 넓고 소비패턴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는 근원 PCE를 기준지표로 선호하는 모습이다. 앞서 근원 PCE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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