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변동성) 러시아 감산 앞둔 2월 넷째주 국제유가 하락안정세,
2023-02-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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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국내 경제· 산업 파급효과가 큰 국제유가변동성 확대 여지가 지속되는 시점. 최근 국제유가는 안정세를 보이는 보이는 모습이다. 2월 넷째주 국제유가(두바이유 현물기준)는 배럴당 80달러 내외에서 등락했다.
23일(현지시간) 기준 세계 3대 유종(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영국 북해의 브렌트유, 중동의 두바이유) 가격을 배럴당 현물가격 기준으로 보면 WTI 유가격은 75.38달러(22년말비 6.25% 하락), 두바이유 가격은 79.05달러(22년말비 0.50% 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브렌트유 가격은 82.21달러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지정학적 요인(러·우크라이나전쟁 장기화, 미·중갈등)등에 따른 공급측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은 국제유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경제 둔화에 따른 수요감소는 국제유가하방요인이다.
서방측의 대러 추가제재 및 러시아의 추가감산, 산유국의 공급변화 등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여지가 지속되는 시점. 국내 원유 수입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23일 싱가포르 수입가(FOB) 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연초대비 2.4% 하락한 배럴당 80.07달러를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에 견주어보면 배럴당 3.81달러(4.54%) 내린 수준이다. (자료 산업통산부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