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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월 FOMC 이후 미국 경기가 견조(고용및 지출 호조)하다는 지표가 잇달아 발표되면서 미 연준의 통화 긴축 장기화(25bp씩 인상 기조?)우려가 높아진 시점. 대차대조표 정상화 (QT: Quantitative Tightening)과정에서 연준의 보유자산 규모가 상당 폭 줄어든 가운데, 최근 미국내 통화량 증가율은 빠르게 하락한 모습이다.
미 연준(Fed)은 코로나 이후 양적완화(QT: Quantitative Easing)로 크게 확대된 보유 자산을 지난 해 6월부터 양적긴축(QT)을 통해 축소하고 있다. 연준의 자산규모는 작년 4월14일(8조97백억달러)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흐름이다. Fed가 기준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병행하면서 통화정책정상화 경로를 지속하고 있는 시점. 2023년 2월 15일 기준으로 연준의 총 보유자산 규모는 22년 2월말(8조93백억달러)에 견주어 약 6,1% 줄어든 8조38백억달러를 기록했다.
Fed의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정상화 과정에서 국채시장 및 자금시장 불안(유동성악화, 조달금리 상승등)을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은 지속되고 있을까. 최근 미국내 통화량 증가율은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FRB 통계자료를 토대로보면 M2 증감 속도를 나타내는 3개월 연율 환산증가율(3-month annualized rate) 감소폭(작년 4월부터 마이너스전환)은 확대된 모습이다. 대표적 유동성 지표인 M2 잔액(계열조정,기말기준)은 22년말 기준으로 1년전보다 1.3% 중어든 21조21백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