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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달러 대비 원화가치 1300원 상회, 작년 12월19일 이후 종가기준 최저 2023-0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해 3월이후 무역수지 적자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축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다시 1300원대(종가기준)로  하락했다. 22일 기준 달러당 원화가치(1304.9원)은 지난 해 12월말(1264.5원)에 견주어 40.4원(3.19%) 약해졌다. 달러당 원화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척도다. 최근 원화 약세가 수입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종가)은 전날보다 9.0원 내린 1304.9원을 기록했다. 작년 12월19일(1302.9원) 13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다시 1300원대를 웃도는 모습이다. 이날 달러당 원화가치는 미국의 S&P 글로벌 PMI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원화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발표된 미국 제조업 PMI는 전달(46.9)보다 높은 47.8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도 전달(46.8)보다 높은 50.5를 기록했다.


강력한 1월 고용지표 발표(2.3일)이후 소비등 긍적적인 경제지표(1월 CPI 6.4%, 1월 PPI 6%상승)가 이어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진 시점. 이에 영향을 받은 미달러화가 강세(21일 DXY 104.18,,22년말비 0.63%상승)로 되돌려지는 가운데 원화가치도 동조화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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